이번 저희 시공현장은

군부대 자가격리커튼을 제작하여

파주에 위치한 O사단에 다녀왔습니다.

실시간 기사를 보니  모부대에서도 나왔더라구요.

아무래도 많은 인원들이 모여서 활동하기 때문에 

한번 퍼지면 많은 인원들이 확진을 받는거 같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병하는게  지금 한참 걱정이지요.

빨리 약 개발이 되면 좋을텐데

참 어려운일인가봅니다.

이 상태에서는

예방을 철저히 하는게 방법이기 때문에 

저희를 이렇게 찾아주신거 같습니다.

휴가를 다녀와서 바로 내무반에 가지 않고

이곳에서 2주간 머물고 활동하는 공간에

군부대 가가격리커튼을 설치를 했는데요

사단전체로 해 연대부터 대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미연에 이렇게 방지를 해두었기 때문에 

나쁜 소식은 들리지 않을꺼 같습니다.

모두 무사히 

군장병 여러분들의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나라를 지키고 가뜩이나 고생하는데 말이에요.

군부대 자가격리커튼은

병원에서 사용하는 코팅원단으로 만들어집니다

비말이나 튀지 않기 위함이지요.

또한  동일한 병원레일커텐을 이용을 하구요.

각 레 일이 파티션 역할을 하면서

격리자를 나뉘어서 활동하게 만듭니다.

14일동안 불편하더라도 

이렇게라도 철저하게 해두면 모두가

평화롭게 지낼 수 있고 

우려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기 위함이지요.

최대한 바닥에 가깝게 설치를 했습니다.

밑에 뻥 뚫여있으면 효 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공간 분리를 해두면

 미연의 사고도 방지하고

철저히 코 로 나 안전 수칙을 지켜주시는게 좋지요.

뉴스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택배 업무를 보시는 분이였는데

12시간동안 고된 노동을 하심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마스크 착용을

빼지않고 활동하셨더라구요.

그러한 노력덕분인지 거기 물류센터에서는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해요.

덥고 힘들고 불편하지만 그래도 잘 지키고 그러다보면

 힘든상황도 극복할 수 있지요.